bbant02.com
'현역 연장 의지' 강한 '마흔' 김주찬, KIA 떠난 건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현역 연장 의지' 강한 '마흔' 김주찬, KIA 떠난 건 잘못된 선택이었을까?'빤트티비 스포츠중계 두 달이 다 돼 간다. 러브콜은 없다. 성장이 더딘 '젊은 피'들도 방출되는 마당에 내년 만으로 마흔이 되는 베테랑에게 손을 내미는 구단은 보이지 않는다. 김주찬(39) 얘기다.김주찬이 지난달 7일 KIA 타이거즈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건 본인의 선택이었다…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