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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왕자’ 사이토, 팔꿈치 인대 파열 ‘은퇴 위기’
‘손수건 왕자’ 사이토, 팔꿈치 인대 파열 ‘은퇴 위기’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손수건 왕자’ 사이토 유키(32·닛폰햄 파이터스)가 팔꿈치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구단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수술 대신 재활로 이겨내기로 했다.일본 ‘스포츠닛폰’은 29일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이번 시즌 1군 등판이 없었던 사이토가 지난 10월에 받은 병원 진단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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