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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지원한 이유찬, 통닭 사서 면회 간다는 코치
상무 지원한 이유찬, 통닭 사서 면회 간다는 코치'상무에 합격하면 시즌 중에 꼭 통닭 사서 면회 가려고요.'빤트티비 스포츠중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유찬(22)은 올해까지 같은 유니폼을 입은 조성환 수비 코치를 잘 따랐다. 조 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했을 정도다. 이유찬은 2017년 2차 5라운드 50순위로 입단한 지 4년 만인 올해 처음으로…
H실장